일본 교토에 가면 놓쳐서는 안 될 '전통적이고 유용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일본 교토에 가면 놓쳐서는 안 될 '전통적이고 유용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2025-08-15     뉴스톡

교토의 고즈넉한 거리에는 교토 특산품으로 명성 있는 전통 상점들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는 세대를 이어 전승된 품질 좋은 상품이 가득하다. 

거리 곳곳에 늘어선 유서 깊은 전통 상점에서 도시 전체에 새겨진 역사의 흔적과 과거의 시간을 온몸으로 느껴보는 건 어떨까.

일본 교토에 가면 놓쳐서는 안 될 '전통적이고 유용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7곳을 소개한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고르며 교토의 문화를 만나보자.

1.  카케후다 (Kakefuda) - 짐을 운반하거나 수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일본 전통 보자기 '후로시키(furoshiki)'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스카프, 가방, 도시락보, 테이블보까지 다방면에 활용가능한 실용성 만점인 제품들을 전시 및 판매한다. 

2.  치도리야 (Chidoriya) - 일본어로 물떼새를 뜻하는 '치도리'는 교토의 중요한 상징으로, 교토 문화가 깃든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상점이 바로 이곳이다. 동백나무 씨앗 오일을 원료로 만든 헤어제품과 나무빗, 팥비누 등 천연제품을 판매한다. 

3.  오모 (Omo) - 독특한 형태의 맞춤형 기모노와 허리 부분을 단단하게 여며주는 띠인 오비(기모노 허리끈), 오비지메 등 기모노 관련 아이템을 모두 갖췄다. 일본의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지닌 기모노를 재활용하고 현대적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들을 개발해 전시 및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