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보다 '배려'에 무게를 두고 상대와 빨리 화해할 수 있는 방법

'자존심'보다 '배려'에 무게를 두고 상대와 빨리 화해할 수 있는 방법

2025-08-17     뉴스톡

애인과 싸우고 나면 괜한 자존심에 먼저 말 걸기가 쉽지 않다. 

진심을 담아 "내가 잘못했어"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그 말을 하기가 참 어렵다.

어쩌면 다툰 뒤 이어지는 어색함에 괜히 입이 더 무거워지는 것일 수도 있다.

1. 달콤한 디저트를 먹는다 - 화가 나고 열이 받으면 단 음식이 땡긴다. 특히 싸움이 후반부에 이를수록 긴장감이 풀리면서 식욕이 증가한다.이때 다툼을 멈추고 상대가 유난히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마카롱을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 작지만 미친 듯이 달달한 디저트가 화해의 물꼬를 틀 수 있다. 

2. 잘못한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고 사과한다반복되는 실수에 무조건적으로 '미안하다'고 때우는 것은 오히려 상대를 지치게 만든다. 상대에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솔직하게 고백한다면 생각지도 못한 용서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 

3. 말문이 막혀도 눈을 보며 말한다 - 큰 싸움을 막으려고 괜히 눈을 피하면서 말하면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사랑으로 번진 싸움은 사랑으로 꺼야 한다. 당장은 밉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상대를 바라보자.상대를 지그시 바라보면 분명 둘 중 한 명의 입꼬리가 올라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