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연애 고수들에게 '솔로 탈출'을 위한 소개팅 노하우

20대 연애 고수들에게 '솔로 탈출'을 위한 소개팅 노하우

2025-08-21     뉴스톡

여름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는 반드시 이성 친구와 함께 행복한 휴가를 떠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연인을 만들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다. 소개팅을 해봐도 번번히 실패하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고 말솜씨도 좋지만 이상하게 소개팅만 나가면 꼬이는 이들이 있다. 우리는 이들을 '소개팅 루저'라고 부른다!​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고 소개팅에서 멋진 연인을 만나기 위한 실전 전략은 따로 있다.

1. 김모 양(24), "직접 만나기 전까진, 침묵하세요" - 상대방을 만나기 전에 전화나 문자는 가급적 자제한다.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탐색전 정도는 괜찮지만 의미없는 혼잣말 수준의 대화는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잦은 연락이 부담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기대감만 높여 막상 만났을 때 실망할 수도 있다. 약속에 대한 이야기 외에는 적당히 바쁜 척하며 침묵하길 추천한다.

2. 최모 양(23), "은근히 효과 있는 서프라이즈 선물" - 선물이란 단어에 부담느낄 필요 없다. 오히려 정말 선물다운 선물을 하면 상대방이 더 부담스러워할 것이다. 혹시 들어보았나. 여자는 밥 배와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는 말. 여자치고 간식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다. 만남 직전, 작은 쿠키나 마카롱같이 간단한 디저트를 준비해간다면 그 세심함에 감동받은 여자가 함께 마실 음료는 내가 사겠다며 먼저 지갑을 열 것이다.

3. 조모 양(28), "구두 신은 그녀를 위한 배려, 이동거리는 짧게" - 소개팅 동선을 정할 때,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거리는 최대한 짧게 한다.보통 여자들은 소개팅 당일 좀 더 예뻐보이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며 힐을 신고, 공들여 화장을 한다. 그런데 이동하는 곳이 멀거나 힘들면 땀이 나 화장 지워질까 걱정 되고 발도 아프다. 마음이 불편하면 호감도가 떨어지기 쉬우니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