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맛봐야 할 현지 음식이 가득한 나라별 유명 '음식 축제'
꼭 맛봐야 할 현지 음식이 가득한 나라별 유명 '음식 축제'
우리가 여행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세계는 넓고 먹고 싶은 음식은 많다'는 것!
우리는 현지에서 맛있는 음식을 흡입하며 여행의 달콤한 순간을 즐기는 장면을 꿈꾸곤 한다.
매년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음식 축제'는 떠나고 싶은 우리의 마음에 더욱 불을 지핀다.
1. 영국 '테이스트 오브 런던'(Taste of London) - 영국 최대 음식 축제인 '테이스트 오브 런던'은 매년 6월 런던 리젠트 파크(The Regent’s Park)에서 개최되는 야외 페스티벌이다.런던에서 내로라 하는 레스토랑 40여 곳의 셰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한다.특히 작년에는 한국음식 부스도 마련되면서 점차 국내에서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2. 홍콩 '와인 앤드 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 - '와인 천국'인 홍콩은 와인에 대한 수입 관세가 없어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기로 유명하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와인 앤드 다인 페스티벌'은 그 명성에 걸맞게 세계 10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힌다.매년 11월에 축제가 열리면 홍콩 도심에서는 와인 글라스를 손에 들고 세계 각국의 와인과 음식을 맛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3. 프랑스 '식도락 축제'(Fête de la gastronomie) - 프랑스 최대의 음식 축제. 매년 9월 중 단 하루, 프랑스의 요리사들이 거리로 나와 시민들과 요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각 지방별 특산품과 식재료를 맛 보면서 테이블 매너와 풍습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