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 아니잖아" 고속도로서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한 40대

"이 길 아니잖아" 고속도로서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한 40대

2025-08-29     뉴스톡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운행 중인 대리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뒤 만취 상태로 차를 운전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광명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인천 청천동에서 대리기사 B씨(50대)를 불렀다. 이후 B씨가 광명 IC인근을 지나자 “왜 엉뚱한 길로 왔냐”고 소리치며 운전대를 잡아 돌리고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다.

겁먹은 B씨는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달아났고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출발했다. “술 취한 사람이 폭력을 행사하고 차를 몰고 달아났다”는 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차종과 도주방향을 파악한 뒤 그의 경로를 추적했다.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운행 중인 대리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뒤 만취 상태로 차를 운전한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광명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인천 청천동에서 대리기사 B씨(50대)를 불렀다. 이후 B씨가 광명 IC인근을 지나자 “왜 엉뚱한 길로 왔냐”고 소리치며 운전대를 잡아 돌리고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렸다.

겁먹은 B씨는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달아났고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출발했다. “술 취한 사람이 폭력을 행사하고 차를 몰고 달아났다”는 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차종과 도주방향을 파악한 뒤 그의 경로를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