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 차를 주차해 놓고 지나가는 여고생들을 보며...

노상에 차를 주차해 놓고 지나가는 여고생들을 보며...

2025-08-29     뉴스톡

노상에 차를 주차해 놓고 지나가는 여고생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25분께 원미구의 한 대로변 가장자리에 차를 주차한 뒤 인근 일대를 지나다니는 불특정 여성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혐의다.

해당 장소는 학원가 등이 밀집한 곳으로 여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다.

 

“여고생들을 보며 남자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했다. A씨는 당초 혐의를 부인했지만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경찰이 추궁을 하자 범행을 시인했다.

A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쌓인 스트레스를 풀려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