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100건 이상의 허위 신고를 한 60대 여성이 붙잡혔다
3개월간 100건 이상의 허위 신고를 한 60대 여성이 붙잡혔다
2025-08-29 뉴스톡
3개월간 100건 이상의 허위 신고를 한 60대 여성이 붙잡혔다. 하남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4시43분께 주거지에서 “긴급환자가 발생했다, 도와주세요”라고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술에 취해 있는 A씨와 70대 남성 B씨를 발견했다.
A씨는 횡설수설하며 “B씨가 아픈거 같아 신고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B씨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상반된 진술을 했다.
경찰이 A씨의 신고 이력을 확인한 결과, A씨는 올해 1월부터 106건이 넘는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상습 허위 신고자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