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을 팔겠다고 피해자를 불러낸 뒤 1억원을 훔쳐 달아난 일당
코인을 팔겠다고 피해자를 불러낸 뒤 1억원을 훔쳐 달아난 일당
2025-08-30 뉴스톡
코인을 팔겠다고 피해자를 불러낸 뒤 1억원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붙잡혔다. 안성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4명을 붙잡아 서울 강남경찰서에 인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새벽 1시26분께 “강남에서 1억원을 훔친 일당이 안성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는 서울청 공조 요청이 접수됐다.
안성경찰서는 A씨 차량의 이동 경로에 순찰차를 긴급 배치시키고 양성면 도로에서 A씨 일행을 검거했다.
앞서 A씨 등은 서울 강남에서 코인을 팔겠다고 피해자를 불러낸 뒤 피해자의 돈을 강탈하고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에서는 이들이 빼앗은 현금 일부가 발견됐다.
안성경찰서 관계자는 “해당 사건은 강남경찰서에서 처리할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