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공항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

해외여행 공항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

2025-08-31     뉴스톡

해외여행자가 늘어나면서 공항은 언제나 북적인다.

성수기에는 공항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찾아 헤매고 탑승 수속, 수하물 탁송, 로밍, 환전, 보안 검색, 출국 심사를 위해 계속해서 줄을 서야 한다.

이러다 보면 출국 준비에만 2∼3시간이 걸리기 일쑤다. 공항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은 없을까. 현명한 여행자가 선택하는 시간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1. 온라인 체크인 - 비행기로 부칠 짐이 없다면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탑승권을 미리 받아두자. 온라인 체크인을 하면 항공사 카운터에 들를 필요 없이 바로 출국 심사를 받을 수 있다.온라인 체크인은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됐고, 현재 핀에어, 에바항공, 캐세이패시픽, KLM네덜란드, 루프트한자 등 30여 개 항공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는 노선부터 이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비행기를 타기 전 항공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이티켓(e-Ticket)상 예약번호와 고객 정보를 입력해 좌석을 배정받고, 탑승권을 출력하거나 다운받으면 된다.

2. 셀프체크인 - 공항에 도착했는데 항공사 카운터에 사람이 꽉 차 있다면 스스로 체크인을 하자. 셀프체크인은 체크인 수속과 좌석 배정, 마일리지 적립, 탑승권 발급 등을 승객이 스스로 하는 것을 말한다.이를 이용하면 기존 카운터에서 장시간 대기할 필요 없이 3분 이내에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다.

3. 셀프백드롭 - 웹·모바일 체크인이나 셀프체크인을 마친 후에 빠르게 짐을 부치고 싶다면 '셀프백드롭'(Self Bag Drop) 서비스를 이용하자. 수하물 카운터를 이용해도 되지만 성수기에는 이 카운터마저 붐비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