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이 연인과 함께 잘 때 취하는 수면 자세 '연인과의 애정도'
커플들이 연인과 함께 잘 때 취하는 수면 자세 '연인과의 애정도'
2025-08-26 뉴스톡
커플들이 연인과 함께 잘 때 취하는 수면 자세가 '연인과의 애정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관계심리학자 코린 스윗(Corrine Sweet)은 "자는 동안에는 심리를 속일 수 없다.
인간은 잠자리에 누운 상태에서 정직해지고 정서적으로 연약해진다"며 "커플들의 수면 자세는 심리적으로 많은 것을 내포한다"고 밝혔다.
1. 스푼(Spoon) 자세 - 대부분의 커플들, 특히 결혼한 지 3~5년 된 커플이 가장 일반적으로 취하는 자세이다심리학자 사무엘 던켈(Samuel Dunkell)에 의하면 "여성이 자신의 뒷자리를 내준다면 그녀는 파트너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은 상태 혹은 남성의 특별한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상태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2. 허니문 허그(Honeymoon Hug) 자세 - 커플이 취하는 여러 자세 중 가장 친밀함을 나타내는 자세다.하지만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플린 캠벨(Elizabeth Flynn Campbel)은 "허니문 허그 자세로 자는 커플은 서로에게 너무 의지하게 돼 정서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팔베개 자세 - 연인에게 팔베개를 해주는 남성은 자존심이 강하다는 사실을 의미한다.일반적으로 남성이 연인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주는 것은 그녀가 자신에게 굳은 신뢰를 갖고 의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