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위에서 민망한 행동한 외국인 여성들

차 위에서 민망한 행동한 외국인 여성들

2025-09-02     뉴스톡

경기 평택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차량 위에서 성적 행위를 묘사하며 난동을 피우다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오전 2시께 평택의 송탄 미군부대 앞 상가에서 장사하던 A씨는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상가 앞 도로에 주차한 자신의 캐스퍼 차 위에 핼러윈 복장을 한 외국인 여성들이 올라가 성행위를 묘사하는 동작을 하며 난동을 부렸다. A씨의 지인이 촬영한 당시 영상에서 한 외국인 여성은 A씨 차량 보닛 위로 올라가 몸을 흔들고 있고, 다른 여성 서너 명이 환호성을 지르며 이를 촬영하고 있다.

이어 다른 여성도 차량 위에 올라가 비슷한 동작을 한 뒤 차량 지붕까지 올라가 난동을 부렸다. A씨가 지인의 연락을 받고 현장에 갔을 때 이들은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구매한 지 5개월밖에 안 된 차량 보닛과 지붕이 찌그러져 수리비만 280여만원이 나왔다”며 "하도 소리를 지르고 시끄럽게 해 주변 상인들이 나와 항의할 정도였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용의자 중 1명이 미군부대로 복귀한 사실을 확인, 미군 헌병대와 공조해 주한미군인 여성 B씨(20대)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

B씨는 이달 초 법원으로부터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씨와 함께 차량 위에서 난동을 부린 또 다른 여성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