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해 버스 안에서 기사의 운행을 방해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마약에 취해 버스 안에서 기사의 운행을 방해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2025-09-04     뉴스톡

마약에 취해 버스 안에서 기사의 운행을 방해한 30대 여성이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20분께 버스 안에서 기사의 버스 운행을 방해한 혐의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A씨를 하차시킨 뒤 지구대로 연행했다. 경찰은 횡설수설하며 계속 울기만 하는 A씨의 상태를 의심하고 A씨의 신체를 수색하던 중 팔에서 마약 투약 흔적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했고 A씨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의 소변과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