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허위 신고한 50대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허위 신고한 50대
2025-09-03 뉴스톡
허위로 사망 신고를 한 50대 여성이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낮 12시17분께 “할아버지, 할머니 2명이 돌아가셨다”며 119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다.
소방으로부터 공동 대응 요청을 접수한 경찰은 신고 장소로 출동하려 했지만 정확한 위치가 확인되지 않아 A씨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다.
그러나 A씨는 수신을 거부했고 경찰은 신고 장소로 추정되는 인근 일대를 수색하던 중 A씨와 연락이 닿아 부천시 부일로에 위치한 그의 주거지로 출동했다.
경찰은 A씨가 거짓 신고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