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이상 있을 때 몸에서 보내는 이상 징후 신호

건강에 이상 있을 때 몸에서 보내는 이상 징후 신호

2025-09-08     뉴스톡

많은 이들이 감기의 대표적 증상 중 하나인 기침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지나칠 때가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침은 역류성 식도염 증상인 경우도 있어 일찍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병을 키우거나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탓이다.

이처럼 평소 우리 몸은 알게 모르게 다양한 신호로 신체의 이상 징후를 알린다.

1. 두통과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 평소 두통이 없던 사람에게 갑자기 심한 두통이 자주 발생할 경우 뇌종양 등의 가능성이 있어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또한 폐암 환자의 30% 정도는 가슴에서 통증을 느낀다고 한다. 따라서 이유 없이 가슴이나 복부 상단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도 그냥 지나치지 말자.
2. 이유 없이 피로감이 지속된다 - 과로, 일상생활 변화 등의 특별한 이유 없이 극심한 피로감이 수개월간 계속된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랜 기간 이어지는 피로는 간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해독 기능을 담당하는 간에 이상이 생기면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생긴 유해물질이나 독소가 제대로 분해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피로는 풀리지 않는다.

3. 배변 습관이 바뀌었거나 혈뇨한다 - 항문 출혈, 변비, 설사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있다면 대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눈으로 보일 정도의 피가 소변에 섞여 나오면서 배뇨통이 동반된다면 요로감염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