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경찰의 정차 요구도 무시한 채 음주운전을 계속한 40대 ...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경찰의 정차 요구도 무시한 채 음주운전을 계속한 40대 ...
2025-09-05 뉴스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경찰의 정차 요구도 무시한 채 음주운전을 계속한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부천소사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5일 오후 11시27분께 부천 소명지하차도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던 중 가드레일에 부딪친 혐의다.
“차가 가드레일을 박고 그대로 주행 중이다”는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씨 차량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한 채 1.3km가량을 도주하다 가로수를 들이받고 정차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원미동에서 술을 마신 뒤 총 2.7km 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