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대회'에 나갔으면 강력한 우승후보였을 고양이

'멍때리기 대회'에 나갔으면 강력한 우승후보였을 고양이

2025-09-07     뉴스톡

지난달 27일 열린 '멍때리기 대회'에 나갔으면 강력한 우승후보였을 고양이가 등장했다.

영상을 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고양이는 '멍때리기'에 집중한다. 누가 보면 창가에 인형을 붙여 놓았다고 착각할 만큼 미동도 하지 않는다.

저 공허한 눈빛이 어딘가를 응시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고양이의 시선이 향한 곳에는 그저 건물의 벽뿐이다.

혹시 귀신이라도 본 것일까? 이 모습이 신기한 주인이 옆에서 이리저리 찔러보며 괴롭혀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아주 잠깐 시선을 거두지만 이내 또다시 같은 곳을 바라본다. 

혹 멍때리기 대회가 내년에도 열린다면 눈동자조차 움직이지 않는 고양이의 출전을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