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 간부가 집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나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 간부가 집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나
2025-09-07 뉴스톡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 간부가 집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과 군부대가 수사에 나섰다.
4일 경기남부경찰청 군인범죄수사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과천시 별양로의 한 아파트에서 공군사관학교 소속 A중위(2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중위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방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져 있는 A중위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 군인범죄수사팀 관계자는 “현재 군 수사팀에서 자체적으로 A중위의 사망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가혹행위 등 범죄 행위로 인해 A중위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군 부대 측에서 경찰에 정식 수사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