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나 연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어떤 특정한 패턴

배우자나 연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어떤 특정한 패턴

2025-09-08     뉴스톡

배우자나 연인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에게 어떤 특정한 패턴이 발견된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를 두고 '바랑둥이 기질' 또는 '바람기'가 있다고 말한다. 설마 하는 생각할지 모르지만, 통계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해본 결과 외도(cheating)를 즐기는 이들에게 묘한 공통점이 발견됐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어탱고닷컴은 당신이 모르고 있는 바람둥이에 대한 사실(Things You Didn't Know About Cheaters. According To Science)에 대해 소개했다. 

1. 바람둥이는 록큰롤 음악을 좋아한다 (Cheaters Are More Likely To Be Rock 'n' Roll Fans) - 음악적 취향과 바람기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외도를 하는 사람들의 41%가 록 음악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팝 음악(16%), 컨트리 음악(11%), 클래식(7%), 힙합(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2. 여성은 배란기에 바람피울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Women Are More Likely To Cheat When They're Ovulating) - 미국의 UCLA의 마티 하셀톤(Martie Haselton) 박사는 "여성들이 생리 주기에서 배란기를 전후해서 기존의 파트너 외에 다른 남성들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배란기를 전후로 해서 성적인 욕망이 높아진다고 설문에 응답하기도 했다. 

3. 외도를 하는 남자는 행복한 대인관계를 유지한다 (Cheaters Are Actually Happy In Their Relationship) - 배우나나 연인을 속이고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사람들과 원만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실제로 미국 럿거스 대학교(Rutgers University)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외도를 한 남성의 56%, 여성의 경우 34%가 자신의 배우자(또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행복하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