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못해지는 남자와 헤어지는 최악의 방법

남보다 못해지는 남자와 헤어지는 최악의 방법

2025-09-07     뉴스톡

이별에도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 사랑이 식은 뒤 억지로 연인을 곁에 잡아둘 수는 없는 법.그래도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매너는 있다. 쉽게 사랑하고 더 쉽게 헤어지는 요즘 세태에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들릴지 모르지만 말이다. 

현명한 여성들은 후배들에게 "헤어질 때 멋지게 이별할 수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라" 조언한다. 뜨거운 사랑 만큼 애절한 이별도 우리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미디어 아메리칸키는 남자와 헤어지는 최악의 방법(7 Worst Ways to Break Up with a Man)을 소개한 바 있다. 

1. 회피하기(Avoiding him) - 남자 친구와 헤어지는 방법으로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회피하기'이다. 그런데 가장 좋지 못한 방법이다.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한다는 도덕적인 비난만 받는 게 아니다. 실질적으로 당신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렇다. 바로 스토킹이다. 

2. 친구를 통한 이별 통보(Through friends) - 영화에서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느날 연인은 나오지 않고 그녀의 친구가 약속 장소에 나오는 장면을. 그렇다.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이별을 통보 받는 것은 상대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이런 방법은 역시 최악의 방법 중 하나다. 이별을 통보 받은 남성은 자신이 버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 역시나 주변 지인들을 통해 사랑을 다시 '회복' 시키려고 부질 없는 희망을 가질 것이다.

3. 문자 메시지를 통해(Via text message) - 사실 요즘 사람들은 전화 통화보다는 문자 메시지를 더 편하게 생각한다. 사랑의 속삭임도 전화 통화보다는 문자를 통해서 시각화한 이미지로 받아들이는 시대가 된 것이다.하지만 이별은 달콤한 사랑의 메시지와 같을 수 없다. 하트가 넘쳐나는 사랑의 고백이 행복의 전령사였다면, 차가운 이별의 문자 메시지는 죽음의 신 '하데스'의 사망통지서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