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기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차량털이에 나선 미성년자들이 검거됐다.
잠기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차량털이에 나선 미성년자들이 검거됐다.
2025-09-12 뉴스톡
잠기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차량털이에 나선 미성년자들이 검거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2명을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3일 오전 5시40분께 평촌길 소재 빌라 주차장과 인근 노상에서 10여차례 걸쳐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문을 열어본 뒤 내부에 있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탐문수사를 통해 A군 등의 인적사항을 파악,
다음 날 지구대로 소환해 범행을 자백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해금액과 여죄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