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쓰레기통에 버렸던 복권을 뒤늦게 찾은 여성
무심코 쓰레기통에 버렸던 복권을 뒤늦게 찾은 여성
2025-09-12 뉴스톡
무심코 쓰레기통에 버렸던 복권을 뒤늦게 찾은 여성, 그녀는 1억 원이 넘는 당첨금을 받게 됐다.복권을 쓰레기통에 그대로 방치했다면 절대 얻을 수 없는 행운이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UPI 통신에 따르면 미국 켄터키주 셰퍼즈빌에 거주하는 파멜라 하워드-소튼(Pamela Howard-Thorton)이라는 여성이 이날 복권 당첨의 행운을 누리게 됐다.
파멜라의 행운은 평소 복권을 구매하지 않던 그녀가 갑자기 찾아온 직감으로 복권을 사면서부터 시작됐다.그녀는 켄터키 복권(Kentucky Lottery) 관계자들에게 "5달러(한화 약 6.800원) 짜리 플라밍고 빙고 스크래치 복권(Flamingo Bingo scratch-off ticket)이 눈에 들어온 적은 있었지만, 한 번도 해당 복권을 구매한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런 그녀는 최근 레바논 정션(Lebanon Junction)의 스피드웨이 주유소에서 복권을 구매했다.당시 파멜라는 갑자기 복권을 사야 한다는 예감이 들었다고.
파멜라는 다른 복권이 당첨되어 받은 200달러(한화 약 27만 원)로 플라밍고 빙고 게임 복권 4장을 구입했다.
그러나 복권을 구매한 후 바로 확인하지 않고 하루 종일 방치해 두었다.이후 복권의 존재를 잊고 있던 파멜라는 그날 밤 11시 30분쯤 복권을 긁기 시작했다.
4장 중 처음 3장의 복권은 당첨되지 않아 쓰레기통에 버려졌다. 이후 네 번째 복권을 긁으려 했지만, 복권은 온데간데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