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여성이 ...
마약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여성이 ...
2025-09-13 뉴스톡
마약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여성이 불법 성매매에 나섰다가 덜미를 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6시께 채팅 어플을 통해 만난 B씨로부터 금전적 대가(23만원)를 지급받기로 하고 송정동의 모텔에서 만나 불법 성매매를 하려 한 혐의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A씨의 차량 안에 적혀 있는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어 “접촉사고가 났다”며 A씨를 밖으로 유인했다.
경찰은 수상한 낌새를 느껴 도주하는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의 신원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A씨가 인천지방경찰청으로부터 마약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인물임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모텔 안에 있던 B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신병을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성매매 혐의에 대해 A씨와 B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