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근무 첫날 수백만원 훔친 20대 알바생
편의점 근무 첫날 수백만원 훔친 20대 알바생
2025-09-13 뉴스톡
편의점 근무 첫날 수백만원을 훔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붙잡혔다.
이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오후 8시 사이 이천시 향교로의 한 편의점에서 6차례에 걸쳐 금고 안에 있던 559만원을 훔친 혐의다.
같은 날 오후 9시께 업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추궁해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날 해당 편의점에서 첫번째 근무를 시작한 A씨는 훔친 현금 중 7만원만 남기고 모두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목적으로 해당 편의점에 위장 취업을 했는지는 조사를 진행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