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새 2차례나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현역 군인이...
하룻밤 새 2차례나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현역 군인이...
2025-09-17 뉴스톡
하룻밤 새 2차례나 ‘묻지마 폭행’을 저지른 현역 군인이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 일병(20대)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A 일병은 이날 오전 5시36분께 부천역 인근 커피숍에서 자신의 머리로 20대 남성 B씨의 이마를 들이 받고 달아난 혐의다. 이후 A 일병은 같은 날 오전 5시55분께 인근 편의점에서 혼자 근무 중이던 30대 여성 C씨의 정수리를 바코드 센서기로 수차례 가격했다.
편의점 비상벨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 일병을 검거했다.
C씨는 정수리에 출혈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경찰조사에서 A 일병은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일병을 군 헌병대에 인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