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의류를 훔친 주한미군이 절도 행각 보름여 만에...

매장에서 의류를 훔친 주한미군이 절도 행각 보름여 만에...

2025-09-18     뉴스톡

매장에서 의류를 훔친 주한미군이 절도 행각 보름여 만에 덜미를 잡혔다. 안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주한미군 A 일병(20대)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 일병은 지난달 22일 안성의 한 의류매장에서 시가 12만원 상당의 의류 8벌을 훔친 혐의다.

A 일병의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있던 매장 직원은 이날 낮 안성에서 우연히 A 일병을 발견, 112에 신고했다.

 

A 일병은 버스를 타고 이동했고, 공조요청을 받은 평택경찰서는 평택시 용이동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세운 뒤 불심검문을 진행, A 일병으로부터 범행을 자백받고 그를 지구대로 임의동행조치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장소인 안성경찰서에 이 사건을 이첩했다.

경찰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A 일병을 미헌병대에 인계하고 추후 일정을 조정해 A 일병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