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개인 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 시도한 방송인

인터넷 개인 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 시도한 방송인

2025-09-19     뉴스톡

인터넷 개인 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방송인이 구조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54분께 영통구 주거지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던 중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긋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냈다.

 

이를 목격한 해당 플랫폼 방송 모니터링 담당자는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계속해서 흉기로 손목을 긋고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구조한 뒤 그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A씨는 가족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입원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