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회식서 여직원 만져 수사받게 된 경찰 간부
부서 회식서 여직원 만져 수사받게 된 경찰 간부
2025-09-19 뉴스톡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가 노래방에서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강제추행 혐의로 시흥경찰서 소속 A지구대 B팀장(50대·경감)을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B팀장은 지난달 말 저녁 시흥의 한 노래방에서 부서 회식을 하던 중 C순경(20대)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다.
이달 초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B팀장을 대기발령조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B팀장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한 뒤 감찰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이유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