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전 남편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2025-09-22 뉴스톡
전 남편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4시38분께 원미동의 한 빌라에서 B씨의 복부를 한 차례 찌른 혐의다.
범행 직후 A씨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했으며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중이다.
현재까지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15년 전 이혼했으며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