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조정 중인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함께 있던 남성을 폭행한 30대가...
이혼조정 중인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함께 있던 남성을 폭행한 30대가...
2025-09-22 뉴스톡
이혼조정 중인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함께 있던 남성을 폭행한 30대가 구속됐다.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2시40분께 단원구 고잔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30대 여성 B씨의 목에 흉기를 들이댄 혐의다. A씨는 또 B씨와 현장에 함께 있던 20대 남성 C씨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이들을 분리조치하고 피해진술을 청취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A씨가 바지 주머니에 숨긴 흉기를 압수했다.
A씨는 이혼조정 기간 중 B씨가 다른 남성과 함께 있었던 것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