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강간하려 한 30대 남성이...

직장 동료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강간하려 한 30대 남성이...

2025-09-22     뉴스톡

직장 동료 집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강간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강간미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50분께 분당구 장미로 30대 여성 B씨 주거지에 침입해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다.

A씨는 미리 확보한 B씨 집 열쇠를 이용해 B씨 주거지로 침입했다. 그는 옷을 전부 탈의한 채로 침대 위에서 자고 있던 B씨의 목을 조르며 “옷을 전부 벗어라, 그렇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뒤 강간을 시도했다.

 

앞서 “누가 집문을 열려고 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 문에 열쇠가 꽂혀 있는 점을 확인하고 내부로 진입해 A씨를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경찰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직장 동료 사이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가 B씨 집 열쇠를 확보하게 된 경위 등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