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
2025-09-23 뉴스톡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위협하다 테이저 건에 의해 제압됐다. 안양동안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동안구의 주거지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찌를 듯 위협한 혐의다.
앞서 A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살기 싫다”며 극단적 선택을 예고했다.
A씨는 경찰이 현관문을 열자 미리 준비한 흉기 4개를 바닥에 펼쳐 놓은 채 “들어오면 다 죽이겠다”며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수차례 경고에도 A씨가 흉기를 들고 접근하자 테이저 건을 쏴 A씨를 제압했다.
A씨는 1년 전에도 흉기로 복부를 자해해 응급입원조치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