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피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피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

2025-09-24     뉴스톡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피사고를 내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치상) 및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음주운전, 신호위반)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3시50분께 고잔역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던 중 신호를 위반하다 택시 1대를 들이받은 혐의다. 택시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승객은 입 주위가 찢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A씨는 그 자리에서 도주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예상 도주로를 파악해 추격에 나섰다.

 

경찰은 사고 현장으로부터 약 3㎞ 떨어진 고잔동의 한 도로에서 A씨를 발견, 순찰차 3대로 그의 도주로를 차단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무면허 상태에서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A씨는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