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방해 혐의로 입건된 50대 남성이 2개월 만에 해당 영업장을 다시 찾아가 ...
영업방해 혐의로 입건된 50대 남성이 2개월 만에 해당 영업장을 다시 찾아가 ...
2025-09-25 뉴스톡
영업방해 혐의로 입건된 50대 남성이 2개월 만에 해당 영업장을 다시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27분께 40대 여성 B씨가 운영하는 상동의 한 호프집에 찾아가 B씨를 스토킹을 한 혐의다.
A씨는 미리 지인을 보내 술과 음식을 시켜놓게 하고 이후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것처럼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
이후 A씨는 B씨에게 욕설을 하며 가게 안에 소변을 누며 소란을 피웠다.
출동한 경찰은 퇴거 요청을 거부하고 난동을 부리는 A씨를 검거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2달 전 해당 장소에서 영업을 방해하다 입건됐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