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주거지에 방화를 저지르다...

스토킹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주거지에 방화를 저지르다...

2025-09-27     뉴스톡

스토킹 범죄 혐의로 수사를 받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주거지에 방화를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방화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20분께 영통구 매탄동 자신의 원룸 주거지 내에 불을 지른 혐의다.

범행 직후 A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담배를 피우다 실수로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주거지 내 감식 작업을 실시했다. 경찰은 발화지점이 여러 곳인 점을 감안해 이 화재가 실화가 아닌 고의로 불을 낸 방화라고 판단, A씨를 검거했다.

이 화재로 집안 벽면이 일부 그을렸지만 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현재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