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보복운전 20대, 잡고보니 검찰 수배자

무면허 보복운전 20대, 잡고보니 검찰 수배자

2025-10-02     뉴스톡

검찰이 쫒던 수배자가 무면허 상태에서 보복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소사경찰서는 보복운전 및 무면허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26일께 인천 남동구 편도 3차선에서 1차선으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뒤 차량이 경적을 울리자 보복운전을 한 혐의다.

A씨는 피해자 차량 앞에서 급정거를 하는가 하면, 옆 차선으로 이동해 창문을 열고 피해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A씨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지난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부천시 A씨 주거지에서 그를 검거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서울중앙지검에서 무면허 운전 및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진 인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