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탔다가 차량 내부 인테리어에 '깜짝'

택시 탔다가 차량 내부 인테리어에 '깜짝'

2025-10-03     뉴스톡

택시를 탔다가 차량 내부 인테리어에 크게 놀랐다는 승객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eepr에 따르면 최근 한 태국 여성이 공개한 택시 후기가 SNS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태국인 여성 A씨는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얼마 전 차량 내부를 개조한 택시를 탔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택시를 탔는데 차 내부는 나무뿌리와 덩굴이 얽혀 있었다. 불상이 그려진 장식도 달려있어 신비롭고 기괴했다. 마치 움직이는 원시림에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말대로 차 내부 천장에 나무 덩굴이 가득 채워진 충격적인 모습이 담겼다.그는 "이 택시는 지역에서 매우 유명한 택시다. 이 택시를 탄 후 무서워서 계속 소리를 질렀다. 약간 긴장했지만 그래도 매우 성스러운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 "택시 기사님 인테리어 취향이 참 독특하다", "벌레 생길 듯", "설치 미술 수준이다", "사고라도 나서 나무 덩굴에 다치는 거 아닌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