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허위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5-10-03 뉴스톡
허위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는 허위 신고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부일로의 한 은행 앞에서 경찰관의 얼굴을 미는 등 폭행한 혐의다.
앞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었다. 이후 A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옆에 사람이 죽어 있다”며 허위 신고를 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과거에도 수차례 허위 신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