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자해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자해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2025-10-03 뉴스톡
헤어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자해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상록구 수암동의 한 빌라 1층 복도에서 40대 여성 B씨의 복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A씨는 범행 직후 해당 빌라 1층 자신의 주거지에 들어가 자해를 시도했다.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집 문을 강제 개방하고 그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A씨와 B씨는 4개월여간 사귀었던 사이로 현재는 이별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건물 빌라 1·3층에 각각 거주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의 스토킹 여부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