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에서 흉기 난동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병원 응급실에서 흉기 난동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2025-10-03 뉴스톡
병원 응급실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분당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A씨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전 7시30분께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근무 중이던 보안요원 30대 남성 B씨에게 다가가 위협을 한 혐의다.
A씨는 B씨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의자에 꽂고, 소주병을 바닥에 던져 깨뜨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6일에도 해당 병원 응급실을 찾아와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소란을 피웠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