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충전소 방화 시도 50대 현행범 체포
LPG 충전소 방화 시도 50대 현행범 체포
2025-10-04 뉴스톡
LPG 충전소에서 방화를 시도한 50대 남성이 검거됐다. 수원서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팔달구 매산동의 LPG 충전소 내에서 방화를 시도한 혐의다.
A씨는 충전소 인근을 지나가던 중 갑자기 충전소로 들어와 라이터를 꺼낸 뒤 LPG 가스통과 연결된 호스에 불을 붙이려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검거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그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