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들
우리 몸에서 보내는 건강 이상 신호들
우리 몸은 말을 할 줄 모른다. 하지만 '신호'를 보낼 줄은 안다. 신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면, 우리의 몸은 주인에게 크고 작은 신호를 보낸다.
가령 틈만 나면 트림을 한다든지, 방귀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고약하다거나 혹은 손톱의 색이 이상하게 변했다던가 하는 것이다. 그 신호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런 신호를 계속해서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위암·대장암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1. 트림이 자주 나온다 - 위염, 위암 - 식사나 대화 중에 무심코 나오는 트림. 트림을 하면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아 일부러 하기도 하지만 그것이 자주 반복된다면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 된다.트림은 위, 식도와 연결된 유문이 협착되거나 위신경증일 경우 많이 나타난다.만약 트림을 할 때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함께 올라오거나 나쁜 냄새를 동반하면 반드시 자세한 진찰을 받아야 한다.
2. 냄새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 - 장내 종양 - 방귀를 꼈을 때 그 냄새에 본인 스스로가 눈살이 찌푸려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매우 고약한 방귀 냄새가 나는 것이다.방귀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함을 나타낸다.
3.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 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 - 심신장애 - 우리 몸 속에서 느껴지는 박동은 왼쪽 가슴에 위치한 심장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하지만 박동이 왼쪽 가슴이 아닌 몸 여기저기에서 느껴진다면 심신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심신장애'란 사물을 판별하거나 의사를 결정한 능력이 불완전한 상태로 일종의 정신장애로 분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