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하다 남편에게 칼 겨눈 30대 여성 현행범
부부싸움 하다 남편에게 칼 겨눈 30대 여성 현행범
2025-10-06 뉴스톡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로 A씨(35·여)를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다투는 과정에서 주먹을 휘두른 남편 B씨(34)도 폭행 혐의로 붙잡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20분께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흉기로 남편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두 사람의 언쟁은 몸싸움으로 번졌고 이후 A씨가 흉기로 위협하자 남편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과거 가정폭력 피해로 남편에 대한 분리조치를 요청한 이력이 있었으나, 해당 조치는 지난달 초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조치 이력을 통해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이라는 점을 확인한 경찰은 신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 ...
두 사람을 분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