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박으로 실형을 산 40대 남성이 출소 후 피해자에게 보복하려다...
특수협박으로 실형을 산 40대 남성이 출소 후 피해자에게 보복하려다...
2025-10-06 뉴스톡
특수협박으로 실형을 산 40대 남성이 출소 후 피해자에게 보복하려다 스마트워치로 덜미를 잡혔다.
안양만안경찰서는 폭행 및 협박,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43)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9시께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50대 B씨의 점포를 찾아가 피해자를 때리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인 관계인 B씨가 자신의 취업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과거에도 피해자를 상대로 특수협박 범죄를 저질러 구속된 바 있으며, 이번에 형기를 마친 뒤 출소해 보복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건 당일 B씨는 경찰로부터 지급받은 스마트워치를 착용 중이었고, A씨는 기기를 통해 접수된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