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 모임에서 친구 부인 흉기로 찌른 60대 입건

부부동반 모임에서 친구 부인 흉기로 찌른 60대 입건

2025-10-06     뉴스톡

부부동반 저녁자리에서 친구 부인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1분께 처인구 자택에서 60대 여성 B씨의 복부를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다.

A씨는 이날 친구 C씨(60대)의 부부를 자택으로 초대해 부부동반 모임을 가진 상황이었다.

 

B씨는 C씨의 부인이다. C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복부에 자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 4명 모두 사건 발생 당시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범행 이유를 기억 못하고 있다”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