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공사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2명이 추락해
신축 공사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2명이 추락해
2025-10-06 뉴스톡
화성의 한 신축 공사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2명이 추락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우정읍의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A씨(60)와 B씨(57)가 지붕마감 작업을 마치고 크레인 견인줄을 이용해 내려오던 중 4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B씨도 병원으로 이송조치 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문제의 공사현장은 공사비 50억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