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자신의 근무지인 구청에 찾아가 민원인의 연락처를 물으며...

술에 취해 자신의 근무지인 구청에 찾아가 민원인의 연락처를 물으며...

2025-10-06     뉴스톡

술에 취해 자신의 근무지인 구청에 찾아가 민원인의 연락처를 물으며 흉기를 들고 협박한 공익근무요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서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15분께 술에 취해 수원시 권선구청 교통지도팀 사무실에 들어갔다.

 

A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당직자에게 지난 15일 주정차 관련 단속 민원을 넣은 민원인의 연락처를 내놓으라며 협박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이 같은 사실을 권선구청에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