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20㎞ 내달린 현직 검사, 음주단속 적발

만취 상태로 20㎞ 내달린 현직 검사, 음주단속 적발

2025-10-07     뉴스톡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검사가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안산상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 안산지청 소속 30대 중반 A 검사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 검사는 지난 23일 오전 1시10분께 상록수역사거리에서 신호 대기하던 중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들었다.

 

‘앞 차량이 음주운전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 A 검사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진행했다.

측정 결과, A 검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A 검사는 음주 상태로 광명에서 안산까지 20여㎞를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