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술에 취한 여성들을 따라다니며 신체 일부를 ...
번화가에서 술에 취한 여성들을 따라다니며 신체 일부를 ...
2025-10-08 뉴스톡
번화가에서 술에 취한 여성들을 따라다니며 신체 일부를 촬영하던 ‘몰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 번화가를 돌아다니며 스마트폰으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일 피해자로부터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을 이어가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이후 A씨의 휴대전화와 주거지 내 노트북 등 전자 기기 등을 압수, 디지털포렌식 분석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원할 경우 심리 상담 등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