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를 몰다 사람을 치고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전동킥보드를 몰다 사람을 치고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2025-10-09 뉴스톡
전동킥보드를 몰다 사람을 치고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안산단원경찰서는 도주치사 혐의로 A씨(6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27일 오후 3시께 안산시 단원구의 선부광장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B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두 사람 모두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아났던 A씨는 경찰의 추적으로 3시간 만에 검거됐다.
이 사고로 뇌출혈을 일으킨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1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