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동포 , 구속영장 신청
동생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동포 , 구속영장 신청
2025-10-09 뉴스톡
동생을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30분께 원평동의 주거지에서 동생 B씨(5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이들은 술을 마시던 중 B씨가 ‘일이 너무 힘들다’고 지속적으로 토로한 것이 원인이 돼 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의 복부를 1차례 찔렀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